㈜제니스일렉트로닉스, “올턴키 원스톱 솔루션’으로 불황을 극복하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후 전자부품 시장은 과잉 재고와 산업 전반의 경기 악화까지 겹치면서 수요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게 되었습니다.


고투협약 회원사이자 전자부품 전문 유통기업인 제니스일렉트로닉스(대표 김태우, 나모회 소속)는 이러한 이중고를 단순한 전자부품 유통에만 머물지 않고 생산·조립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올턴키(All-Turnkey) 원스톱 솔루션을 통해 극복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 기간 축적한 부품 유통 노하우와 원스톱 솔루션 기술력을 활용해, AI 분야와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모색하며 연구개발(R&D) 경쟁력 제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니스일렉트로닉스가 향후 AS9120 인증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시장에 집중하고, 올턴키 원스톱 솔루션을 고도화해 감으로써 전자부품 시장의 블루칩이 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 있으시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언론사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1047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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