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중턱을 넘어서며... 회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 중소기업융합서울연합회장 임재환
- 관리자(사무국)
- 2026.08.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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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중소기업융합 서울연합회장 임재환입니다. 오랜 무더위에 많이 지치지는 않으셨는지요?
아직 연말도 아닌데 ‘2026년은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였다.’고 표현해야 할 상황입니다.
한편에서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로 명목GDP가 10% 넘게 상승하여 코스피지수가 9,385를 찍는 광경을 목도 하였고, 다른 한편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극심한 산업 위기와 양극화를 경험했습니다.
우리 회원사들만 보더라도, 산업별 지역별 양극화를 여전히 극단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정부와 공공 기관의 정책들이 보다 세밀해져야 할 필요가 있지만, 여전히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 융합중앙회장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정부 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책 의견을 많이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회장으로서 저도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금년 2월에 19번째 융합회인 ‘명품리더스회(회장 김석환)’가 창립한데 이어 7월에는 20번째 ‘라온융합회(회장 이찬영)’와 21번째 ‘넥스트융합회(회장 유승구)’가 창립되었습니다. 이제 서울연합회는 500명 회원체제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개 융합회 창립에 노력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서울연합회는 정부 에이전시 사업으로 서울, 인천, 강원 지역의 워라밸+4.5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모객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AI Works 전환으로 인한 생산성 혁신을 새로운 조직문화로 변화시키는 프로젝트인데, 여전히 우리의 주력 산업인 제조 현장에서는 많은 제약을 갖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AI Literacy 단계를 넘어 AI Works와 AI Factory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현실은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많은 도전 과제를 주고 있습니다만, 융합 정신을 기반으로 우리 회원사들이 새로운 길을 잘 개척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최근 융합회 월례회 등에서 NH농협은행 법인카드 발급 및 사용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이어서 지역별 경쟁 관리를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을 잘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본 캠페인의 성공으로 서울연합회의 재정 자립도를 높여 한 단계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게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사회봉사단에서 융합봉사회(회장 박시형)로 명칭과 조직 체계를 개편한 이후 연합회의 봉사 개념 자체가 변화하고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산산악회(회장 김석환) 주관의 6월 연합등산대회는 우리의 버킷리스트 하나를 해결했습니다. 아시다시피 9.7(월)에는 중기융합골프회(회장 안상준) 주관의 서울연합회장배 골프대회가 있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가을을 같이 맞이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최근 입회하신 분들에게는 우리 3개 동호회 활동에서 융합과 행복을 향유하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하반기 남은 기간에도 많은 일정이 남아 있습니다. 9.17(목) 성공조찬포럼, 10.23(금) 플라자 행사, 11.23(월)~24(화) 중소기업융합대전, 12.9(수) 문화예술체험이벤트 등에도 많은 관심과 참석바랍니다.
회원 여러분!!
그 누구보다도 우리가 중심을 잘 잡아야 하는 해입니다.
지난 몇 개월 주식시장에서의 맹목과 광기에서 보듯이, 원칙과 유연성을 갖지 못하면 스스로 고난을 자초하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 이것이 AI 시대에도 우리 경영자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